동양생명(대표이사 박중진)은 생명보험 최초로 신세계 이마트 전국 66개 지점에 보험 상담 창구를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이마트는 매장에 보험상품 홍보물을 통해 고객이 콜센타에 전화하는 간접적인 방식의 다이렉트 보험을 판매해 왔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족 단위로 쇼핑을 나오는 대형할인점 고객의 특성을 고려할 때 어린이 보험의 선호도가 높은 동양생명의 고객층과 비슷하다”며 “쇼핑 고객에게 자녀의 컨설팅뿐만 아니라 은퇴와 재테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동양생명의 전문적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