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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업무계획)올해 공적주택 24만4000호 공급…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추진
임대주택 20만9000호, 공공분양 3만5000호
입력 : 2021-02-16 오후 5:25:28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정부가 올 한해 총 24만4000호의 공적주택을 공급한다. 이 중 공적임대주택은 20만9000호, 공공분양은 3만5000호를 차지한다. 공급 규모로는 전년실적(22만1000호) 대비 10% 이상 늘어난 규모다.
 
국토교통부는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게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공급 예정된 공적임대 주택은 총 24만4000호로 이 중 공적임대 주택은 청년 5만4000호, 신혼부부 6만호, 고령자 1만2000호, 일반 저소득 8만3000호 등 총 20만9000호다.
 
청년 유형은 일자리 연계형(8만6000호), 기숙사형 청년주택(1만5000호) 등 공적임대 5만4000호 이상 공급이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국민임대주택 남양주별내, 화성태안3 신혼특화단지 등에 총 6만호 이상의 공적임대 주택이 공급이 될 예정이다.
 
고령자를 위해서는 고령자 복지주택 2000호를 선정하고 여가·식사 및 돌봄서비스 등도 강화할 예정이다. 매입임대는 65세 이상 고령자의 최대 거주기간도 폐지한다.
 
저소득층 지원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대전·영등포·부산·서울역 등 쪽방촌 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쪽방·고시원·반지하 거주자 6000호와 취약아동가구 4000호 등에 공공임대를 우선 지원한다. 아울러 주거급여의 지급 상한액인 기준임대료를 가구·지역별로 3.2%에서 16.7%까지 인상한다.
 
공적 주택 공급계획 및 실적(단위:만호) . 표/국토교통부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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