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신축년 설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3일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사전에 차량 점검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뉴 SM6. 사진/르노삼성
무상점검은 전국 12개 직영점에서 진행된다. 방문 고객은 워셔액 무상보충과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포함해 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는 타이어와 공조시스템, 오일류 등 일반 점검은 물론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 등 36개 항목에 대한 정밀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또 르노삼성은 지난해 추석부터 명절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기간 동안 무상점검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했다. 이에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더라도 긴 시간을 대기하지 않고 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명절은 코로나로 인해 장거리 운전은 줄겠지만 근거리도 자가용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 연휴를 앞두고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짧은 거리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