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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대신 미식여행'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월드 푸드 맵’ 프로모션
설 맞아 복을 기원하는 마음 담은 10개국 새해 메뉴 구성
입력 : 2021-02-03 오전 9:02:00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가 28일까지 '월드 푸드 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롯데호텔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는 오는 28일까지 해외 여행지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월드 푸드 맵(World Food Ma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설날을 맞아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10개국의 새해 메뉴로 다채롭게 구성해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준다.
 
먼저 소시지와 렌틸콩을 곁들인 이탈리아의 새해 음식 ‘코테치노 콘 렌티치(Cotechino con Lenticchie)’부터 중국의 새해 만두 요리 ‘자오쯔(Jiao Zi)’, 일본식 떡국 ‘오조니’와 따듯한 국물 소바 ‘토시코시 소바’ 그리고 설날에 빠질 수 없는 한국의 떡국과 오색경단, 꿀떡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동전을 상징하는 콩과 지폐를 상징하는 각종 채소를 베이컨, 쌀과 볶아 부의 축적을 기원하는 미국식 볶음밥 ‘호핑 존(Hoppin’ John)’, 얇은 밀가루 반죽 위에 신선한 과일을 올려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프랑스의 ‘크레페(Crepe)’, 풍요를 상징하는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Schweins Haxen)’과 양배추 절임 ‘사워크라우트(Sauerkraut)’도 눈길을 끈다.
 
구운 고기에 요크셔 푸딩을 섞어 담백하게 구운 영국의 ‘선데이 로스트(Sunday Roast)’,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이탈리아의 ‘리조또(Risotto)’, 스페인의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와 치즈 플래터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14일 밸런타인데이에 이용 시 초콜릿 가나슈를 넣은 슈를 트리 모양으로 쌓아 올린 프랑스식 디저트 ‘크로캉부슈(Croquembouche)’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달콤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중식 낮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 석식 오후 5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다. 가격은 평일, 성인 기준 중식 9만8000원, 석식 12만3000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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