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한국타이어가 독일의 안전 튜닝 캠페인인 '튠 잇! 세이프!'의 일환으로 자사 타이어를 장착한 'BMW 850i xDrive 쿠페'를 공개했다.
한국타이어는 23일 '튠 잇! 세이프!' 캠페인 차량인 BMW 850i xDrive 쿠페에 자사 '벤투스 S1 에보3'와 '윈터 아이셉트 에보3'를 장착하고 글로벌 자동차 튜닝 문화 구축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23일 독일의 안전 튜닝 캠페인인 '튠 잇! 세이프!'의 일환으로 자사 타이어를 장착한 'BMW 850i xDrive 쿠페'를 공개했다. 사진/한국타이어
'튠 잇! 세이프!'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가 주도하는 운전자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는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2005년부터 공식 후원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매년 한 대의 차량을 선정해 경찰차 콘셉트카로 튜닝한 후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과 모터스포츠 박람회인 독일 '에센 모터쇼'에 전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모터쇼가 개최되지 못해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박물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시즌 캠페인 차량인 BMW 850i xDrive 쿠페는 최대출력 620마력의 V8 Bi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만에 가속할 수 있다. 최고 시속 250km에 달할 만큼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한국타이어가 차량에 장착한 벤투스 S1 에보3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지난해 타이어 테스트에서 53개 브랜드 제품 중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차지했다. 또 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올해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상위 6개 제품에게만 부여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