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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코로나 악화·지수 급등 부담에 혼조…다우, 0.49%↓
입력 : 2020-12-08 오전 9:05:15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코로나19 확산 악화와 지수의 단기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으로 혼조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48.47포인트(0.49%) 하락한 3만69.7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6포인트(0.19%) 밀린 3691.96에 마감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5.71포인트(0.45%) 상승한 1만2519.95에 장을 마쳤다.
 
최근 주요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코로나 확산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미국의 코로나 확진 입원환자는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CNBC에 따르면 지난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9만6000명으로 전주 대비 20% 이상 늘었다. 캘리포니아 등 주별로 강화된 봉쇄조치를 내리면서 경제적 타격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시장은 신규 부양책에 대해 기대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해 엇갈린 소식이 전해졌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초당파 의원들은 9000억달러 규모의 부양책 법인 타결을 자신했지만 미 의회가 부양책 협상 시간을 벌기 위해 단기 예산안 가결을 추진중이라는 뉴스가 나오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업종별로는 에너지업종이 2.44% 하락했고, 기술주는 0.26% 상승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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