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만도가 2년 연속으로 포드사의 자율주행기술 부문 '브랜드필러상'을 수상했다.
만도는 18일 지난해 안전성 부문에 이어 올해는 자율주행기술 부문에서 브랜드필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랜드 필러스'는 포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다. 포드사는 매년 브랜드 필러스 키워드를 주요 수상명으로 해당 어워드를 수여한다.
만도는 18일 지난해 안전성 부문에 이어 올해는 자율주행기술 부문에서 브랜드필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만도
브랜드필러상의 2년 연속 수상은 이례적이다. 만도에 이를 최고의 영예라고 강조했다. 포드가 인정한 만도 제품은 STO(Steering Torque Overlay)다. STO는 차량 운전(조향) 시스템의 일부분으로 대형 트럭에 탑재된다. STO는 현재 만도 아메리카에서 생산해 포드사에 현지 공급 중이다.
온라인 시상식에 참석한 조성현 만도 수석부사장은 "2년 연속 브랜드 필러상 수상은 만도 최고 영예"라며 "포드와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조향 시스템 측면 솔루션뿐만 아니라 제동 시스템 전장화 기술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