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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르노 트위지' 전시
"부산공장 기술력 알리는 기회로"
입력 : 2020-11-09 오전 9:50:56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달부터 내년 10월까지 부산역 광장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동백상회에 초소형 전기차인 '르노 트위지'를 전시한다.
 
르노삼성차는 9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동백상회에 부산을 대표하는 제조기업으로서 '메이드 인 부산' 제품인 르노 트위지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동백상회는 부산시가 온오프라인 연계 쇼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부산 우수제품 전시관으로 11월 개관했다. 
 
르노삼성차는 9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동백상회에 부산을 대표하는 제조기업으로서 '메이드 인 부산' 제품인 르노 트위지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사진/르노삼성차
 
르노삼성차는 동백상회에 부산에서 생산돼 전 세계 시장으로 수출되는 트위지를 선보인다. 국내 시장에 초소형 전기차라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연 트위지는 당초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돼 왔지만 지난해 10월부터 부산 소재의 차체부품 제조업체인 동신모텍이 전 세계 판매 물량을 생산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르노삼성차는 부산공장 내 생산 부지와 생산 기술 지원, 부품 공급을 담당하고 부산시는 설비투자와 판매확대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이는 제조업체, 협력업체, 지방자치단체 간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일궈냈으며, 부산시가 친환경 자동차 생산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해진 르노삼성차 제조본부장은 "이번 트위지 전시는 부산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부산 시민은 물론 부산역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산공장의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로 자영업자나 중소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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