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고경록

금호전기, 임원 박영구 씨 자사주 8342주 매도

2016-08-26 19:32

조회수 : 2,262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금호전기(001210)는 최대주주 친인척이자 임원 박영구 씨가 자사주 8342주(지분 0.12%)를 장내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영구 씨의 보유지분은 7.14%(49만3472주)가 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고경록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