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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북한, 백령도 북방서 해안포 사격…'주민 주의령'

2016-02-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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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포성이 들려 백령도와 대청도 주민에게 대피 준비령이 내려졌다.
 
백령면사무소와 대청면사무소는 백령도 북측에서 포성이 들려 주민 대피 준비 방송이 필요하다는 군부대 통보를 받고, 이날 오전 7시47분 주민 대피 준비령을 내렸다.
 
'주민 대피 준비령'은 주민 대피령의 전 단계로 유사시 대피소로 대피할 준비를 하라는 통보다. 이에 따라 백령도 28개 대피소, 대청도 9개 대피소는 출입문을 모두 개방하고 주민 수용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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