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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실

(종목Plus)신한지주, 사흘만의 반등..외국인 매도는 이어져

2010-09-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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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상훈 사장 피소후 하락을 면치 못하던 신한지주(055550)가 반등에 나섰다.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신한지주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00원(0.23%) 오른 4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하락 출발하다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외국인 순매도세는 계속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 순매도량은 39만3000주로, 외국계 순매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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