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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 수소 분야 협력 확대키로

개발도상국 백신 지원 공조…외교부 "일 오염수 방류 우려 전달"

2021-05-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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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과 마크 싱클래어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아주·미주담당 차관보는 12일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를 통해 수소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날 화상 회의로 진행된 제15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를 통해 양국간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 분야 전반에 걸친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국과 뉴질랜드가 각각 수소연료전지와 수소생산에 강점이 있어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감하고, 수소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우리의 '수소경제 로드맵'과 뉴질랜드의 '수소경제 비전' 정책 간 접점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 선도를 위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기후변화 대응 문제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백신을 지원하는 글로벌백신공급체계(코백스 퍼실리티) 관련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성호 조장관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우리 정부와 국민의 우려를 뉴질랜드 측에 전달했다.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아주·미주담당 차관보 등이 12일 15차 한·뉴질랜드 경제공동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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