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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합격자 904명
입력 : 2018-08-30 오후 7:00:40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제53회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자는 904명이었다.
 
3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부터 실시된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에 응시한 2750명 중 904명이 최종 합격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는 11명 줄어든 수치다.
 
출처/금융감독원
 
최고점자는 연세대 2학년 김용재(만 22세·남)씨로 평균 83.9점을 얻었다. 최연소자는 울산과학기술원 2학년인 김태윤(만 21세·남)씨였고, 최연장자는 이아영(만 38세·여)씨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만 26.5세로 지난해보다 0.1세 상승했다. 연령은 20대 후반이 64.9%로 가장 많고 20대 초반(27.0%), 30대 초반(7.3%)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합격자가 27.4%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1.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전공별로는 상경계열 전공자가 79.1%로 가장 많았다. 전년대비로는 0.4%포인트 하락했다.
 
합격자는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의 '성적확인' 메뉴에서 조회 가능하다. 합격증서는 다음 달 17∼21일 한국공인회계사회 5층에서 교부한다.
 
2019년도 제54회 공인회계사 시험 일정은 금융위가 오는 11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이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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