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하나금융그룹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인 '골드 클럽(GOLD CLUB)'을 도입한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플레이스원(Place1)건물에 소재한 Club1WM센터에서 하나금융투자 및 KEB하나은행 임직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골드 클럽 브랜드 선포식'을 갖고 '골드 WM' 직원 36명을 임명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이번 '골드 클럽'의 통합브랜드 선포로 하나금융투자에서도 골드 클럽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투자와 KEB하나은행의 협업 전략인 'One WM'을 위해 하나금융투자는 골드 클럽 브랜드를 도입해 기존의 KEB하나은행의 PB서비스에 하나금융투자의 투자 및 자본시장서비스를 결합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브랜드 선포와 함께 하나금융투자 WM그룹 영업점의 자산관리전문 직원 36명을 '골드 WM'으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One WM'의 선봉에 서서 KEB하나은행 '골드 PB'와 함께 고액 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증권과 은행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새로 임명된 '골드 WM'에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해 최고의 자산관리서비스 제공하는 하나금융그룹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의미를 담은 '스마트밴드'를 기념품으로 나눠줬다.
이진국 사장은 축사를 통해 "하나금융투자는 효과적인 'One WM' 전략실행을 위해 WM그룹을 신설하고 체제를 정비해 왔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 클럽'이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선도적인 입지를 공고히 해 금융그룹 시너지 창출의 대표주자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초 WM그룹을 신설했으며, 장경훈 KEB하나은행 부행장을 하나금융투자 부사장(WM그룹장 겸)으로 겸직하게 해 KEB하나은행과의 협업의 발판을 닦았다. WM그룹 산하에는 Club1본부를 두고 있으며, Club1본부에는 Club1WM센터와 롯데월드타워WM센터 등 총 8개의 복합점포가 속해 있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