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강혜승 연구원은 "적정 대출 성장과 연간 순이자마진(NIM)의 개선에 의해 순이자이익이 의미 있게 증가할 전망이다. 개선된 자산 건전성을 기반으로 충당금 비용이 매우 안정적으로 관리되며, 인력구조 및 채널 효율화로 판관비를 절감해 견고한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중장기 관점에서, 비은행부문 강화,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 강화,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진출을 통해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의 부정적 영업환경에 대응하는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무엇보다 예상 및 현재 주가 기준으로 2018년~2020년 배당 수익률이 4-5%대로 예상돼 가치주 관점에서 투자 유망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