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국내 공공부문 해외투자 담당자들이 한 곳에 모여 글로벌 인프라 자산 투자전략과 책임투자 트렌드에 관해 논의했다.
한국투자공사는 24일 본사에서 '공공기관 해외투자 협의회(해투협)' 제2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투협에는 호주 국부펀드인 퀸즈랜드투자공사(Queensland Investment Corporation)가 참석해 '인프라 자산 액티브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기관 투자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인프라 투자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한국투자공사
글로벌 책임투자 동향을 주제로 한 회의에서는 BNP파리바(BNP Paribas)와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의 전문가들과 함께 해외 선진 책임투자 사례 및 국내외 스튜어드십코드 주요 이슈와 관련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올해로 출범 5년차를 맞은 해투협은 국내 공공부문 기관투자자들이 해외투자 정보 및 기회 공유를 위해 출범시킨 투자협의체로 우정사업본부,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경찰·군인·교직원·소방공제회 등 20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