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BNK투자증권은 12일 신규 상장 예정기업 #티웨이항공에 대해 국제선 중심의 항공 수요 증가로 2018년 급격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김익상 연구원은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8176억원, 영업이익은 86% 급증한 878억원으로 예상된다. 국제선 중심의 항공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항공 이용객의 선호 노선을 선점해 일본, 동남아 등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단일기재 운용으로 정비비를 절감해 운용 효율성 극대화와 저비용 구조가 정착됐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2038억원, 영업이익은 196% 급증한 464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 시현했다. 2018년 예상순이익 기준 공모희망가는 주가수익비율(PER) 10.1~11.5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