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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보님, '정의란 무엇인가' 읽으셨나요?
예스24 "20대 국회의원이 읽으면 좋은 책에 '정의란 무엇인가'·'리더의 그릇' 등 꼽혀"
입력 : 2016-04-06 오후 3:01:28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이번 4·13 총선으로 새로 선출될 국회의원들이 읽으면 좋은 책으로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꼽혔다. 
 
예스24는 총선을 앞두고 지난달 21일부터 20대 국회의원이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받아 중간집계한 결과 정의란 무엇인가'가 13%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현실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 속에서 과연 무엇이 정의로운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책이다. 추천 이유에는 "국민을 위한 나라를 위해 국회의원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을 알려주는 책이다"와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등이 있었다. 
 
사진/예스24
 
2위는 6%의 추천을 받은 일본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 나카지마 다카시가 쓴 '리더의 그릇'이 차지했다. 다카시는 3만명의 기업가를 만나 그들의 성공 비결을 분석해 이 책에 담았다. 미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인 버니 샌더스의 공식 정치 자서전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은 5%의 추천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부국의 조건', '필리버스터:민주주의, 역사, 인권, 자유',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쉽게 읽는 백범일지' 등이 순위에 올랐다. 
 
5일 기준 1107명이 400여권의 도서를 추천한 상태로 추천은 오는 13일 마감된다. 예스24는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도서 24권을 국회 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원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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