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 컨소시엄이 조달청에서 발주한 경기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부지조성공사(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24일 금성백조에 따르면 이번 포승지구 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에는 총 89개 건설사가 입찰했고 최저가 입찰금액은 660억원이다. 본 컨소에는 금생백조(51%), 일신건설(28%), 서영(21%) 등이 참여했다.
포승지구 조성공사는 평택시 포승읍 회곡리, 신영리, 만호리 일대 약 168만㎡ 부지를 평탄화하고 도로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공사기간은 약 3년 5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창종 금성백조 영업본부장(전무)은 "앞으로도 수주 시장을 다변화해 턴키, 기술제안, 민자사업 등 대형공사에 주간사로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성백조주택이 황해경제자유구역 부지조성공사를 수주했다. 이미지는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조감도. 자료/조달청
성재용 기자 jay111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