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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채권, 저가 매수 메리트↑"-동양證
입력 : 2013-05-09 오전 8:45:50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이재형 동양증권 연구원은 9일 대내외 시장여건 상 현물채권의 저가 매수 메리트가 높다는 판단을 내놨다.
 
이 연구원은 “미 국채시장도 1.8%대에서 저가매수세가 확인됐고 국고 10년물 금리도 주요 기술적 상단에서 금리상승세가 정체돼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5월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는 판단이다. 이번 주 들어 단기 외환(FX) 스왑포인트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 그만큼 역외투자자들도 금통위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란 분석에서다.
 
이 연구원은 “일관성 없는 포지션 변화는 시장의 경계감을 높여주는 요인이 되고 있지만 주변시장의 금리에 비해 현물채권은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외국인 선물매도로 장기 스왑베이시스는 하락했지만 유로존 등 글로벌 달러자금 여건과 한국물 신용부도스왑(CDS)는 안정적이어서 확대된 스왑베이시스는 원화국채의 가격 메리트를 높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왑스프레드도 낮고 국채선물은 고평가 국면에 접어든 만큼 현물채권의 저가메리트는 금리 상방경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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