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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다음세대재단, 김해 주촌초교에 '올리볼리관' 오픈
입력 : 2012-09-07 오후 1:06:26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과 비영리법인 다음세대재단은 김해 주촌초등학교에 '올리볼리관'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올리볼리관'은 어린이들이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관으로, 최초로 초등학교 안에 오픈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베트남, 피리핀 등 제3세계 그림동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무료로 보여주는 공익사업으로, 다음과 다음세대재단이 문화다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음과 다음세대재단은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접할 수 있도록 2010년 12월 서울 ‘다문화도서관 모두’를 시작으로 제주, 부산, 광주, 춘천, 인천을 비롯해 필리핀 나보타스 ‘지구촌 희망학교’까지 지속적으로 ‘올리볼리관’을 오픈해왔다.
 
지난 4월에는 올리볼리관에 관심있는 도서관 및 기관을 대상으로 무상지원 신청을 받았고,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김해 주촌초등학교 외 3곳이 선정돼 올리볼리관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 및 청소년,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해 말까지 총 14개의 올리볼리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공식 홈페이지(www.ollybolly.org) 및 다음 어린이 포털 키즈짱(http://kids.daum.net),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다.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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