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다음(035720)은 DeNA, 실리콘스튜디오와 함께 모바일 시뮬레이션 RPG <판타지카>를 안드로이드 OS버전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판타지카>는 판타지 세계의 중세 왕국을 배경으로, 세계 평화를 위해 몬스터에게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모바일 소셜 게임이다.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레벨업이 가능하며, 카드 합성을 통해 최강의 유닛을 구성해 배틀을 즐길 수 있다. 현재 <판타지카>는 일본 앱스토어에서 전체 2위, RPG/시뮬레이션 분야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파이널 판타지’의 아트디렉터였던 미나바 히데오가 일러스트에 참여해 수준 높은 원화를 보여주며, 일본의 유명 게임 음악가인 사이토 히로토가 연출한 웅대한 사운드가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을 얻었다.
한편 다음 모바게는 다음 포털 및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2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7월 초에는 앱스토어에서도 첫 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