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IT 인큐베이팅 회사인 패스트트랙아시아는 박지웅 대표(사진)가 공식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월 설립 이후 의료분야 모바일 검색 서비스 굿닥, 유아 쇼핑몰 퀀시 등을 성공적으로 런칭해온 패스트트랙아시아는 탄탄한 성과에 혁신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박지웅 대표를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지웅 대표는 스톤브릿지캐피탈의 최연소 투자팀장을 역임했으며, 인터넷 분야에서 성공적인 M&A로 손꼽히는 티켓몬스터와 엔써즈의 투자를 리딩, 4년간 인터넷·모바일·게임분야 20여개 회사에 300억원 규모의 성공적인 초기 투자를 이끌었다.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후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초고속 승진을 두 번 거쳐왔으며, 이번 해에는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노정석 아블라 컴퍼니 대표와 같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회사인 패스트트랙아시아 설립에 긴밀하게 참여해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기도 했다.
박 대표는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당분간 겸직하나 기존 포트폴리오 일부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여태까지의 성과를 기민하게 이어가고, 박 대표 취임을 계기로 더욱더 적극적인 벤처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5개 스타트업을 육성, 앞으로 5년 동안 커머스, 모바일 분야에서 30여 개 회사를 설립하고,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성장세를 보이는 인터넷·모바일 분야 벤처 회사들을 선보이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