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인기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소재로 하는 소셜 네트워크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김규삼 작가와 모바일 게임 개발을 위한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라이센스 사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발 작업은 전문 개발사인 엔팩토리얼이, 글로벌 서비스 배급은 라이브플렉스가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지방의 중소 마트 안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대기업의 권력싸움을 코믹하게 그린 웹툰으로 매회 200만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해 투니버스를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으며, 이번해에는 김종학프로덕션과 시트콤 제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육성 및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로 원작의 특장점을 충분히 살리는 ‘마트 경영 소셜네트워크 게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게임은 다음해 상반기 중으로 개발을 완료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