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국 NEAR 재단과 중국 청화대 국제전략발전연구소는 다음달 1일 북경 청화대학교에서 제3차 한중안보전략대화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본 회의는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한·중 관계가 소원해진 가운데 중국 청화대 국제전략발전연구소가 NEAR재단에 그 창립을 제의한 것에서 비롯돼 매년 2회 교차 개최한다.
이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한반도 사태와 동북아 동향 속에서 한·중 최고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대화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긴박한 사태에 대비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하자는 취지가 담겨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급변하는 동북아시아 안보지형과 한·중 관계의 발전, 그리고 향후 협력에 중점을 둬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솔직한 대화를 유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