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 10일 '2012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딜어 어워즈(2012 Jaguar Land Rover Korea Dealer Awards)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상무 등 본사 임직원과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딜러사 사장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얀트리 클랩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동안 영업 및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상하반기에 나눠 영업과 서비스, 마케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딜러 영업 소장 및 세일즈 컨설턴트, 서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판매 우수 지점장, 판매 우수 세일즈 컨설턴트 등 총 8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영업분야에선 원종필 천일오토모빌 강남전시장 소장과 이규훈 UK모터스 한남전시장 소장 등 총 37명이 선정됐고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해외연수의 특전이 주어졌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세일즈 및 CS 총괄 상무는 "전년 대비 약 35% 성장이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딜러사 사장님을 비롯한 세일즈 컨설턴트, 서비스 담당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에도 분당과 일산, 원주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는 등 전국적인 딜러 네트워크 확장과 동시에 하반기 2.0 가솔린, 3.0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한 XJ와 XF 출시, 2013년 소형 프리미엄 스포츠카인 F-Type의 출시 등 다양한 차량으로 총 32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