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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화학, 여수공장내 PE·PB공장 증설 완료
입력 : 2012-05-11 오전 9:46:25
[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호남석유(011170)화학은 11일 오후 2시에 여수공장에서 신증설한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공장 준공식을 가진다고 이날 밝혔다.
 
호남석유화학은 이번 증설로 여수공장의 연간 에틸렌 생산능력이 기존 75만톤에서 100만톤으로 확대되며 폴리에틸렌 공장은 기존 38만톤에서 68만톤으로, 폴리프로필렌 공장은 기존 40만톤에서 70만톤으로 대폭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여수공장과 대산공장을 합하면 연간 에틸렌 211만톤, 폴리에틸렌 110만톤, 폴리프로필렌은 120만톤으로 국내 1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호남석유화학 관계자는 "생산능력증대로 2018년 매출 40조원 목표 달성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됐으며 주요 제품생산의 최적화 및 대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로 중동과 중국의 신증설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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