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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해외 감독당국과 신한은행 '감독자협의체' 개최
입력 : 2011-11-16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금융감독원이 해외 현지감독당국자(Host Supervisors)를 초청해 신한은행 감독자협의체(Supervisory College)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오는 17~18일 양일 간 신한은행 대상 감독자협의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금감원은 그동안 영국(FSA), 중국(CBRC), 독일(BaFin) 감독당국이 자국의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개최한 감독자협의체에 참여해 해외 감독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한 바 있다.
 
이번에는 국내 감독당국자로서 국내은행중 자산규모가 크고 해외진출에 적극적인 신한은행을 대상으로 감독자협의체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제 1차 신한은행 감독자협의체에는 신한은행이 진출한 독일, 중국, 일본, 인도 등 4개국 6개 감독기관에서 총 8명의 감독자들이 참석해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국내 은행에 대한 효율적인 감독업무를 위해 이번 신한은행 감독자협의체 개최를 바탕으로 감독당국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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