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대우건설이 올해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달 1회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우건설은 어린이 안전사고의 최다발생장소가 '가정'이라는 점에 착안해 안전인증기관 UL과 함께 업계 최초로 '2011 푸르지오-UL 어린이 똑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교육은 거실, 부엌, 현관, 화장실 등 4곳에서의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안전 퀴즈 풀기, 안전사고 상황별 재현과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이승미 푸르지오 밸리 관장은 "기존의 가정안전교육은 일방적으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는 것 뿐이었다"며 "푸르지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가정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6~10세의 한글 이해가 가능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우건설 주택문화공간인 푸르지오 밸리에서 매월 1회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이달은 29일 오전 11시에 실시되며, 2월부터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학부모 참관교육도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