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19분 기준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195% 오른 5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 초반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달성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2019년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는 바이오 기업입니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이중항체, 합성신약,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다양한 모달리티 전략을 활용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공동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과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운영자금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