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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하 SK㈜ C&C 대표 "판교 데이터 화재에 진심 어린 사과…복구에 만전"
입력 : 2022-10-15 오후 11:01:55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박성하 SK㈜ C&C 대표가 15일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늘 발생한 화재로 인해 많은 국민께서 겪으신 불편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였고, 가능한 모든 안전조치 아래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한시라도 빨리 데이터센터 정상화를 통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향후에도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SK㈜ C&C판교데이터센터 화재는 이날 오후 3시 19분쯤 전기실에서 발생했으며, 오후 3시 22분쯤 서비스 전원이 차단됐다. 현재 SK㈜ C&C와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에서 배선 점검 중이고, 점검 결과 문제가 없을 경우 순차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SK㈜ C&C 데이터센터에는 카카오, 네이버,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SK계열사가 입주해있으며, 이번 화재로 인해 카카오와 네이버 등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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