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김재중이 내년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음반을 선보입니다.
김재중은 지난 26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헬로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토크 이벤트 ‘재중’s ‘2024 프리퀄’’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20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김재중은 “우리가 함께한 지 20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면서 “지금까지 시간을 함께해온 베이비스 모두가 축하받아야 하는 날이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2024년의 활동 플랜은 다 만들어져있다”고 전한 뒤 ‘2024 버킷리스트’로 데뷔 20주년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팬들과 함께하는 기차 여행, 지난 20년의 기억을 담은 전시회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내년 1월 열리는 팬 콘서트 ‘아임 트웬티(I’M TWENTY)’를 기존 20~21일에서 19일을 추가한 3일 공연으로 진행한다고도 설명했습니다.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재중은 그룹 JYJ로도 활동했으며, 지난 5월 기획사 인코드를 설립했습니다.
팬들과 함께하는 연탄봉사활동과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스페셜 멘토 및 기부 공연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낼 예정입니다.
내년 데뷔 20주년 정규앨범 발매 앞둔 김재중. 사진=인코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