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인피니트(INFINITE) 김성규가 새해 첫날 신곡을 발매합니다.
김성규가 가창에 참여한 리본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신곡 ‘Feeling(필링)’이 내년 1월 1일 발매됩니다.
‘Feeling’은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과 사무치는 그리움을 그린 곡으로, 1999년 발매된 김사랑의 데뷔 앨범 ‘나는 18살이다’의 수록곡입니다. 당시 감성적이고 세련된 밴드 사운드로 인기를 얻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 색다른 스타일로 재해석했습니다.
김성규는 지난 7월 인피니트 일곱 번째 미니앨범 ‘13egin(비긴)’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인피니트 아시아 투어 및 김성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으며 각종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본 프로젝트는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웹툰, 드라마, 도서, 영화 등 작품과 음원의 만남, 이전 발매됐던 숨겨진 명곡과 새로운 가창자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곡의 장점과 매력은 유지하되 새로운 편곡을 통해 확장된 이야기를 전달하며, 리메이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성규가 가창한 리본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신곡 ‘Feeling’은 내년 1월 1일 오후 6시 발매됩니다.
인피니트 김성규. 사진=더블에이치티엔이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