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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역대 SUV 최고 기록
첫날 1만842만대 기록…월드 프리미어 누적 시청자 41만명
입력 : 2020-09-17 오전 8:46:51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SUV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사전계약 대수가 첫날 1만842대를 돌파했다. 이는 현대차 SUV 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현대차는 16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의 첫 날 계약대수가 1만842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 날 1만대를 돌파한 것은 물론 현대차 SUV 최초라 의미가 크다.
 
신형 투싼. 사진/현대차
 
아울러 지난 15일 실시된 신형 투싼의 세계 최초 공개행사의 시청자는 지난 16일 16시 기준 누적 41만명에 달했다. 5년만에 재탄생한 신형 투싼에 대한 글로벌 고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한 셈이다. 
 
이번 신형 투싼은 파라메트릭 다이나믹 테마를 구현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실제 신형 투싼 사진이 게재된 현대차 공식 SNS 채널에는 ‘역대급 디자인이다’, ‘신형 투싼 꼭 계약할 것’ 등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대부분이다. 취향에 따라 의견이 엇갈릴 수 있는 디자인임에도 긍증적인 반응이 높은 것은 이례적이다.
 
새롭게 출시된 신형 투싼은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특히 신형 투싼은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의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계약 당일 1만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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