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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누적 생산 1만대 돌파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모델…향후 태국으로 인도 예정
입력 : 2020-09-14 오후 5:12:04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람보르기니는 14일 9년 만에 산타가타 볼로냐 공장에서 1만번째 아벤타도르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1만번째 아벤타도르 생산을 기념해 차 주위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람보르기니
 
1만번째로 생산된 아벤타도르는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모델이다. 아벤타도르의 최고 성능 버전인 SVJ의 퍼포먼스, 핸들링,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로드스터 디자인이 선사하는 오픈 에어 감성을 제공한다.
 
이 모델은 람보르기니 12기통 엔진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시리즈다. 최고출력 770마력, 최대토크 70.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까지 단 2.9초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1만번째로 생산된 아벤타도르의 인테리어는 애드 퍼스넘 옵션으로 레드 컬러와 블랙 컬러가 대조적으로 사용됐다. 이 차량은 태국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대표 플래그십 V12 모델인 아벤타도르가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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