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방송인 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봄은 최근 용산구 후암동 소재 건물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붐은 코로나19 여파가 시작된 지난 3월에도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일시 인하한 바 있다.
지난 1일에는 배우 김희선이 착한 임대인 행렬에 동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김희선은 올해 초에 착한 임대인에 동참해 한 달 임대료를 면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에는 배우 정지훈, 김태희 부부, 박은혜, 서장훈, 홍석천, 기안84, 이효리 등 수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 고통 분담을 위해 임대료 할인, 감면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임대인이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깎아주면 인하액의 50%를 소득세, 법인세 세액공제로 돌려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세제 해택이 연말까지 연장된다. 당초 올 상반기 인하액에 대해서만 적용하기로 했던 것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자 하반기까지 6개월 연장한 것.
붐 임대료 감면.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