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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일환…레드벨벳 ‘Milky Way’
입력 : 2020-08-20 오후 3:22:2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보아를 위한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Our Beloved BoA’라는 명칭으로 후배 가수들이 보아의 대표곡을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엑소 백현, 볼빨간사춘기, 갈란트에 이어 레드벨벳이 네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요 음원 사이트를 비롯해 SM 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에 공개되고 있다. 레드벨벳은 오는 21일 보아의 ‘Milky Way(밀키 웨이)’를 재해석한 곡을 발표한다.
 
‘Milky Way’는 2003년 발매된 보아 정규 3집 수록곡. 보아의 에너제틱한 보컬과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보아표’ 서머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원곡을 작업한 히트메이커 켄지(KENZIE)가 직접 편곡을 맡아, 싱그러운 분위기의 재즈 팝으로 재탄생시켰다.
 
SM엔터테인먼트는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진 멤버 웬디가 약 8개월 만에 활동에 참여한다"며 "레드벨벳 다섯 멤버의 조화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화려한 아카펠라와 재즈 스캣이 어우러져 원곡에 풍성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보아의 20주년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엑소 백현 ‘공중정원 (Garden In The Air)’, 볼빨간사춘기 ‘아틀란티스 소녀 (Atlantis Princess)’, 갈란트 ‘Only One’(온리 원) 등이 발표됐다. 레드벨벳 신곡은 21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악 사이트와 SM ‘STATION’에 공개된다.
 
'Our Beloved BoA' 레드벨벳 'Milky Way'. 사진/SM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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