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코로나19’ 사태를 종식시킬 만한 수치다. 영화 ‘#살아있다’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67.9%의 사전 예매율로 실시간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사전 예매 관객 수만 11만명을 돌파했다.
‘#살아있다’의 가파른 예매 상승률은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개봉한 영화 가운데 최고 수치다. ‘코로나19’ 이전 비슷한 시기 개봉 영화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특히 ‘#살아있다’가 개봉하는 24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며 영진위에서 배포한 영화 할인권 혜택까지 겹치면서 관객들의 관람 충족까지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로 좀비로 변한 사람들을 피해 아파트에 고립된 한 남자가 전화 인터넷도 끊긴 상태에서 생존을 하는 과정을 그린다. 유아인과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