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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일 벗은 한국형 사이언스 픽션 ‘SF8’ 속 담긴 내용
입력 : 2020-06-23 오전 11:09:5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란 전례 없던 시도로 국내 콘텐츠 시장에 주목을 한 몸에 받아온 ‘SF8 프로젝트’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그리고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SF8 프로젝트’는 DGK에 소속된 민규동 노덕 한가람 이윤정 김의석 안국진 오기환 장철수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근 미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뤄 완성한 프로젝트다. 최근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장르 영화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았다.
 
23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포스터를 전체를 꽉 채우는 남다른 존재감의 배우들로 눈길을 끈다.각각 다른 8편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한 16명의 배우들은 지금껏 어떤 작품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간호중’의 이유영과 예수정, ‘만신’의 이연희와 이동휘, ‘블링크’의 이시영과 하준, ‘우주인 조안’의 김보라와 최성은, ‘인간증명’의 문소리와 장유상,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의 이다윗과 신은수, ‘증강콩깍지’의 최시원과 유이, ‘하얀 까마귀’의 안희연과 신소율까지. 
 
‘SF8’ 측은 뉴스토마토에 “신선함과 노련함으로 함께 모인 8명의 감독과 16명의 배우가 만들어 낼 새로운 얘기를 기대해 달라”면서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통해 어떤 다양한 얘기를 전할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또 한번 예비 관객들 사이에 파장을 불러일으킬 ‘SF8프로젝트’는 다음 달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독점 선공개하고 이어 오는 8월 17일 M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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