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부산행’을 만든 연상호 감독의 좀비 재난 블록버스터 ‘반도’ (제공/배급: NEW | 제작: (주)영화사레드피터)가 22일부터 전 세계 총 41개국이 함께하는 초대형 글로벌 캠페인 ‘글로벌 팬아트챌린지’를 시작한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위 좌측부터)드로잉핸즈, LarizSantos, JulienRicoJr (아래 좌측부터)MattDeFrancisco, EvansDaza, AlexViveros, TreforSPrytherch
이번 ‘글로벌 팬아트챌린지’는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러시아 우크라이나 태국 캄보디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총 41개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선정작은 추후CGV 용산 및 씨네Q신도림전시, 전시 후 감독, 배우 사인과 함께 액자 제작 후 증정, ‘반도’ 시사회 초청, ‘반도’ 굿즈 6종 증정, 에어팟 프로 증정 등 ‘반도’ 공식 팬 아트로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반도’ 예매권도 증정될 예정이다. 국내 참여자의 경우 ‘반도’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팬 아트를 아트디자인플랫폼 ‘컬처플’과 본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 1개 이상의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 (#peninsula_artwork, #반도, #반도_글로벌팬아트)와 함께 게시하면 자동 응모되며, ‘반도’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다음 달 6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팬아트챌린지’ 시작과 함께 전 세계 아티스트가 완성한 글로벌 아트웍 7종도 공개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멕시코 콜롬비아 필리핀까지 총 7개국의 작가들이 ‘반도’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스타일로 담아낸 아트웍을 완성했다.
전 세계적인 기대에 힘입어 ‘글로벌 팬아트챌린지’를 시작한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는 다음 달 국내외 해외 주요 국가에서 동시기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