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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9명, 6일 만에 다시 50명대 '껑충'(종합)
누적 확진자 1만2257명, 완치율 88.1%·치명률 2.28%
입력 : 2020-06-18 오전 10:30:14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12일(56명) 이후 6일 만에 다시 5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2257명으로 전날 대비 59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은 51명, 해외유입 8명이다. 지역발생 신규확진자 신고지역은 서울 24명, 경기 15명, 대전 7명, 충남 3명, 세종 1명, 전북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6명 추가돼 총 1만800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88.1%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280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28%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90%, 여성 1.84%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5.69%, 70대 9.91%, 60대 2.54%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96명, 경북 1383명, 서울 1170명, 경기 1079명, 인천 323명, 충남 156명, 부산 147명, 경남 132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대전 61명, 충북 61명, 강원 59명, 울산 53명, 세종 48명, 광주 32명, 전북 22명, 전남 20명, 제주 16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597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14만5712명이다. 이 중 111만174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2만171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 오전 확진자가 나온 인천시 미추홀구 한 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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