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마블과 함께 전 세계 히어로 영화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DC코믹스의 히어로와 빌런들에 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DC코믹스 캐릭터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워너브러더스가 온라인 무료 팬 이벤트 ‘DC팬돔’을 개최한다.
DC팬돔 행사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좋아하는 모든 슈퍼 히어로와 슈퍼 빌런들이 한 자리에 모여 DC의 과거, 현재, 미래를 축하하는 자리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8월 23일 새벽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전 세계 어디에서나 참석 가능하다.
행사 기간 24시간 내내 워너브러더스 영화, TV시리즈, 게임, 코믹스의 새로운 소식을 듣고, 배우와 제작자가 직접 전하는 작품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소개되는 라인업은 ‘원더 우먼 1984’을 비롯해 ‘더 배트맨’ ‘아쿠아맨’ ‘배트우먼’ ‘블랙 아담’ ‘블랙 라이트닝’ ‘DC 수퍼히어로 걸즈’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DC 스타걸’ ‘둠 패트롤’ ‘플래시’ ‘할리 퀸’ ‘저스티스 리그 잭 스나이더 감독판’ ‘루시퍼’ ‘페니 워스’ ‘샤잠!’ ‘수어사이드 스쿼드’ ‘수퍼걸’ ‘수퍼맨 & 로이스’ ‘틴 타이탄스 고!’ ’DC 타이탄’ ‘왓치맨’ ‘영 저스티스: 아웃 사이더스’ 등이다.
DC팬돔에선 가장 궁금한 소식들, 최신 뉴스, 단독 공개 영상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 TV, 게임, 코믹스 팬 모두에게 흥미로울 테마존들도 꾸며져 있다. 워너브러더스CEO 앤 사노프는 “DC팬 같은 팬들은 없다. DC의 히어로들과 얘기는 지난 85년간 우리를 즐겁게 해줬으며 이번 거대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DC 유니버스를 각자의 방법대로 국경 제한도 티켓도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DC팬돔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은 DC캐릭터들, 배우들과 이제껏 본 적 없는 즐거울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DC팬돔의 정중앙에는 ‘슈퍼히어로의 전당’이 위치할 예정이다. 특별한 프로그램과 패널들, 그리고 영화, TV시리즈, 게임에 관한 특별 콘텐츠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제공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