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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 출범
위원장 정동채 동국대 석좌교수 임명
입력 : 2020-06-10 오후 1:16:5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출범했다. 위원장은 정동채 동국대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제8기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박양우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4명과 민간 위촉위원 15명 등 총 29명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 위원은 정동채 위원장을 비롯해 △송진희 호남대 교수(부위원장) △강신겸 유우상 정경운 전남대 교수 △김호균 아시아커뮤니티문화재단 이사 △김희재 ㈜올댓스토리 대표 △박장식 동아대 교수 △안성아 추계예대 교수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 △이명규 광주대 교수 △전고필 전라도지오그래픽 연구소장 △함선옥 연세대 교수 △홍기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황승흠 국민대 교수 등이다. 위원장 임기는 2020년 6월 9일부터 2022년 6월 8일까지 2년이다.
 
조성위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기본 방향 및 제도,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관련 부처 간 협조 및 지원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중요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제8기 민간위원은 문화예술, 관광, 국제교류, 건축, 투자, 법률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민간위원들의 전문가적 식견과 추진력이 강화된 만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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