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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도저히 납득하기 힘든 입장번복
입력 : 2020-05-12 오전 9:51:3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마스크 착용 입장 번복으로 대중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박규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는 입장에서 ‘마스크를 잠시 벗고 있었다’로 수정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박규리는 11일 오후 에이전트를 통해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아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뉴스토마토DB
문제의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해선 “(클럽)입장시부터 20여초 정도 외에는 나갈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면서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이는 기존 공식 입장에서 ‘20여초 정도 외에는’이란 부분이 추가된 것이다.
 
이 같은 입장 수정에 네티즌들은 거센 비난과 질타를 던지고 있다. ‘코로나19’는 단 수초만에 밀폐 공간에서 확산되는 등 강력한 전염력이 이미 확인된 바 있다.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한 박규리는 2016년 카라 공식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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