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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진영 오랜 꿈 담은 연출 데뷔작 ‘사라진 시간’ 속 충격적 진실
입력 : 2020-05-12 오전 9:13:1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중견 배우 정진영 감독 데뷔작이자 배우 조진웅 주연 영화 ‘사라진 시간’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ㅣ제작: ㈜BA엔터테인먼트/㈜다니필름ㅣ각본/감독: 정진영)이 개봉일 확정과 함께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얘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굳게 닫힌 철창 사이로 보이는 조진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카롭고 예리한 눈빛으로 화재사건 현장을 응시하며 앉아있는 형사 ‘형구’(조진웅)의 표정에서 반드시 사건을 해결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와 함께 단서를 찾기 위한 집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한편, “내가 사라졌다”란 카피는 앞으로 ‘형구’에게 일어날 충격적인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사라진 시간’은 ‘왕의 남자’ ‘7번 방의 선물’ ‘국제시장’ ‘택시운전사’까지 4편의 1000만 영화부터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풀잎들’ 등 다양성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연극까지 전방위적 활약을 펼쳐온 연기 경력 33년 차 베테랑 배우 정진영이 오랜 기간 꿈꿔왔던 영화 연출에 도전한 작품이다. 여기에 ‘명량’ ‘암살’ ‘끝까지 간다’ ‘독전’ ‘완벽한 타인’ ‘블랙머니’ 등 수많은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조진웅이 주연으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조진웅 외에도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이선빈 신동미 장원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영화를 보다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강렬한 포스터로 색다른 미스터리 추적극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사라진 시간’은 다음 달 18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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