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발라드 퀸' 가수 이수영이 파란 머리의 파격 변신으로 돌아왔다. 리메이크 앨범 발표에 이어 ‘덩그러니’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는 ‘덩그러니’, ‘라라라’, ‘스치듯 안녕’을 새롭게 재해석한 이수영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 'Masque(마스크)'가 발표됐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덩그러니 (Remake Ver.)’ 뮤직비디오에는 이수영이 직접 출연해 곡의 애틋한 감성을 표현했다.
헤어 컬러를 파란색으로 물들이거나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이수영의 모습은 신선하다.
‘Masque’는 10년 넘게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앨범이다. 20대 시절 본인의 대표곡 ‘덩그러니’, ‘라라라’, ‘스치듯 안녕’을 총 3개의 리메이크 트랙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강화성, 권영찬, 623 등 뛰어난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
가수 이수영. 사진/뉴에라프로젝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