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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차기작 ‘드림’ 촬영 시작!
박서준-이지은 투톱, 충무로 연기파 조연 총출동
입력 : 2020-05-08 오전 9:50:3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1600만 흥행작 ‘극한직업’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 차기작 ‘드림’(가제) (제공/배급: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 ㈜옥토버시네마)이 충무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서준과 이지은을 필두로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이하늬 등 막강 캐스팅 라인을 확정 짓고 7일 크랭크인 했다.
 
‘드림’ 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최근 영화 ‘사자’ ‘청년경찰’ ‘뷰티인사이드’뿐만 아니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흥행 불패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서준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 ‘윤홍대’ 역을 맡았다. 박서준은 반강제로 급조된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심으로 팀원들을 믿고 지도하게 되는 ‘윤홍대’ 역을 통해 입체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 ‘나의 아저씨’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페르소나’ 등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는 이지은이 ‘홍대’(박서준)가 감독을 맡은 급조된 축구대표팀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이소민’을 맡아 박서준과의 첫 연기 호흡을 예고한다. 또한 ‘드림’(가제)은 이지은이 도전하는 첫 상업 영화로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관객의 기대를 높인다.
 
축구장을 누비며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선수단 캐스팅도 탄탄하다. 축구단 정신적 리더 ‘김환동’ 역은 김종수, 분위기 메이커 ‘전효봉’ 역은 고창석이 맡았다. 또한 축구단 천덕꾸러기 ‘손범수’ 역은 정승길, 소심한 에이스 ‘김인선’역은 이현우, 감성 충만 과격 골키퍼 ‘전문수’ 역은 양현민, 무념무상 피지컬 담당 ‘영진’ 역은 홍완표가 맡아 최고 축구팀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구단 사무국장 ‘황인국’역에는 허준석, 다큐멘터리 촬영 스태프 ‘병삼’역에는 이하늬가 합류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첫 촬영에 앞서 진행된 리딩 현장에선 다채로운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이 유쾌한 에너지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병헌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재기 발랄한 스토리, 그리고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선보일 연기력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드림’은 7일 크랭크인, 내년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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