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네오셈(253590)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106억원, 당기순이익도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데이터 센터 등 전방산업의 업황 호전에 힘입어 대규모 수주가 이어져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네오셈은 올해 이미 작년 실적의 87%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다.
네오셈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에 따른 비대면(언택트) 산업의 발전에 따라 데이터센타(서버)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