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수영장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삭제 했다.
오상진은 4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수영. 스무 번 왕복 더 하고 육아 하러 가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은 경치가 보이는 수영장 안에서 자신의 발을 찍었다.
오상진이 사진을 공개한 뒤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고되는 분위기 속에서 방송인으로 경솔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오상진은 자신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에 해당 게시물과 사진을 삭제 했다.
앞서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광복절 일본 여행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오상진 사진삭제.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