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출신 모델 반서진이 중국 소속사 사장 폭행 폭로 후 심경을 전했다.
반서진은 4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 이런 일은 없게 제발 남자의 폭행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붉은 상처로 가득한 얼굴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반서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중국 소속사 사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를 했다. 그는 “한 회사의 사장을 믿고 열심히 일을 했다. 물론 그 또한 일을 열심히 했을 거라 믿었다”며 “하지만 계약 이후에 매번 처음과는 늘 다른 태도였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어느 날은 회사와 조금 다툼이 있었다. 저는 회사 사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전 한푼의 돈도 원하지 않았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기를 바랐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은 저를 때리지 않았으며 현재 회사에서는 계속 저를 묶어 놓으려만 하며 자기의 폭행 잘못을 부정하고 있어 억울하다”고 밝혔다.
반서진 소속사 사장 폭행. 사진/반서진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